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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님^^*
면허 따신지 한참 지나서 연수를 받고~~~
혼자서도 운전을 잘 하시게 되었네요
곁에 언니를 태우고 드라이브 하던 기분 행복하셨죠
이제 큰샘물 언니 조금은 수월해질듯 싶네요
나눔님이 언니 짐을 많이 들어준듯 싶어서 기쁩니다.
항상 조심...
또 조심 하시며 준열이 학교 등하교 시켜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
겨울이 성큼 곁에 와 있습니다.
며칠 있으면 메주작업이라 요즘 시간을 쪼개며 지내고 있답니다.
24시간을 26시간으로 나눠서 쓰고있는데,,,
두어시간 더 생겼으면 싶네요
나눔님과 큰샘물 언니,준열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
감기 없는 겨울나기 아시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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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장 잘받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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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24일)발송을 했습니다.
